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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P 하드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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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투과력이 우수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산소 공급이 좋고, 렌즈크기가 작아서 움직이는 폭이 크기 때문에 눈물 순환이 우수해서 각막의 습윤성 유지와 노폐물 제거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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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투과력이 우수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산소 공급이 좋고, 렌즈크기가 작아서 움직이는
폭이 크기 때문에 눈물 순환이 우수해서 각막의 습윤성
유지와 노폐물 제거에 유리합니다. 과거 하드렌즈는
렌즈 건조가 많았지만, 근래의 RGP렌즈는 불소화합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습윤성이 좋고 건조감이 적어서 경도의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난시교정효과가 소프트렌즈보다 탁월해서 난시가 심한 사람들은
RGP렌즈가 적합합니다. 다만 재질이 딱딱해서 처음에는
착용감이 불편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1-2주정도 지나면서
적응하게 되면 큰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루 및 보라중에서 배송요청사항에 메모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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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 렌즈의 수명은
1년 6개월- 2년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정기검진을 통해
렌즈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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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만지기 전에 먼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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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적시는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지 말고, 헹굼액(생리식염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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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이나 집에서 만든
식염수 등을 사용할 경우 아메바에 의한 각막염으로
인해 실명할 수도 있다. 렌즈를 세척한 후
헹구는 물로는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구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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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 더 잘 제거되므로 렌즈의
세척은 저녁에 렌즈를 빼고 난 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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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세척은 반드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심해서 실시해야
한다. 지나치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척할 경우 에는
렌즈가 변형되거나 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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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렌즈를 먼저 닦고 왼쪽을 뒤에 닦을 경우 상대적으로 오른쪽
렌즈를 더 깨끗하게 닦아서 왼쪽렌즈에 불순물등이 더 많이
남고 결국 문제를 더 많이 야기하는 ‘왼쪽렌즈 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므로 렌즈 세척시에는 반드시 양쪽을 균등하게
깨끗이 세척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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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들은
렌즈를 변색시키고 손상시킬 뿐 아니라 렌즈의 표면에 침착
될 수 있으므로, 화장은 반드시 렌즈를 삽입한 후에 하여야
한다. 마스카라의 성분은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eyeliner를 속눈썹 안쪽에 그릴 경우는 메이봄선의 입구를
막아서 안검염이나 눈 다래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얼굴이나 손에 바르는 모든 종류의 크림이나
오일은 렌즈에 묻어서 불편함이나 흐려보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를 착용한 후에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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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렌즈를 담그는 액에 담아서 보관해야
한다. 렌즈를 하루 밤 담글 경우 소독이 될 뿐만 아니라
렌즈 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며 함수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렌즈케이스에 의해 렌즈표면이 긁히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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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담그는 물은 부족한 양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용기 속의
액 전체를 교체해 주어야만 오염된 액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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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케이스는 세균이 자라기 아주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해서 매일 아침 세척한 후 식염수로 행군 후 건조시켜
사용한다. 렌즈 케이스는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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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렌즈의
경우 열소독은 하지 않습니다.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에
비해 단백질이 생길 가능성은 적으나 화학적 소독방법인
단백질 제거제를 1주일에 한번 정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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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 렌즈에 적응하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0~14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렌즈를 일시적으로
착용하지 않다가 다시 착용하는 경우에도 착용시간을
점차적으로 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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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착용스케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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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2일째 ; 하루 4시간 |
② 3-4일째 ; 하루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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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5-6일째 ; 하루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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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7-8일째 ; 하루 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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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일착용 환자에서
경과관찰을 위해 외래를 방문하는 스케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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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렌즈 착용 1주일 후
첫 경과관찰 |
② 그로부터 1개월 후에
두 번째 경과관찰 |
③ 그로부터 3개월 후,
다시 6개월 후에 경과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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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 렌즈에 적응하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0~14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렌즈를 일시적으로
착용하지 않다가 다시 착용하는 경우에도 착용시간을
점차적으로 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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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적인 증상 (증상이
점차 적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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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과도한 눈물분비 ;
착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적어진다. |
② 경미한 자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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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간혹 흐려보임 ; 지나친
눈물분비 때문 |
④ 눈이 부시고 바람이나
연기, 먼지에 민감해짐 |
⑤ 경미한 충혈 ; 알르레기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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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정상적인 증상 (갑자기
발생) → 병원에서 조치를 받아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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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갑작스런 통증 ; 대개
렌즈아래에 끼어있는 먼지나 속눈썹에 의해
유발 |
② 심하거나 또는 지속적으로
달무리 증상이 나타난다. |
③ 심한 충혈 및 자극감 |
④ 안경을 끼고 볼 때
1시간 이상 흐려보임 |
⑤ 분비물이 심해지거나
고름 같은 것이 자꾸 나온다. |
⑥ 렌즈가 자꾸 눈에 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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